01.08-29, 2022


Ke jyun Wu | Kuan-ju Wu | Mikhail Mansion | Ibuki Kuramochi | Sungjae Lee

The COVID-19 has pushed the trend of digital art and its platforms. RGB-based images, videos, and animations, and algorithm arts are archived into NFTs and people are getting used to appreciate artworks on monitors and phone screens. Like ever-floating ghosts, such images of artworks seem to virtually exist online, but here 5 artists bring them to the physical world along with issues about body and nature. Video projections & installations, digital paintings, and interactive kinetic sculptures invite the audience to the place where we live, which is surrounded by ground and walls.

코로나의 여파로 미술과 미술 플랫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었다. RGB를 이용한 이미지, 비디오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알고리즘 작품들은 NFT의 형식으로 보관되고, 사람들은 모니터와 휴대폰 화면으로 미술작품을 접하는데에 익숙해져간다. 마치 구천 떠도는 귀신처럼, 이런 작품들은 가상세계에서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지만 여기 다섯명의 작가들은 작품을 전시장으로 끄집어내어 육체와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비디오 프로젝션과 설치, 디지털 회화, 그리고 움직이는 인터렉티브 조각들은 관객들을 우리가 발딛고 사는 세상으로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