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아트월 갤러리,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전시 LA에서 개최
청년 작가: Seo Yeon Yang <양서연>
‘Two Worlds, One Canvas’를 주제로 한 멘토–멘티 작품 전시
리앤리 갤러리는 “Two Worlds, One Canvas” 를 주제로,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와 후원 및 멘토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를 2026년 1월 12일(월)부터 17일(토)까지 1주일간 개최한다.
고양시에 위치한 아트월 갤러리의 주관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30명의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아트월 갤러리는 2018년부터 재능 있는 청년 장애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한국 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들의 작품과 예술적 가능성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지선(아트월 갤러리 대표)은:
“조태성, 권순욱 작가를 비롯한 발달장애 청년 작가들의 눈부신 성장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그동안 후원해 온 소외된 청년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전시”
라고 설명했다. 이어 “멘토와 멘티 형식으로 전시를 구성해 사제지간의 작품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미국 진출을 위한 작은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전시에는 양순덕, 김정효, 이안, 이혜주, 조수경, 오수경, 서영주, 도미자, 유태향, 허말남 등 다수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 후원 작가들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들로, 전시에서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양순덕 작가는 작품 기부를 통해 참여하며, 김지선, 조수경, 정두옥, 이안 작가는 직접 교수 활동을 통해 제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멘토링 과정을 통해 조태성, 김소원, 양서연, 연호석, 황진호, 한성범, 권순욱 작가를 비롯한 20여 명의 청년 작가가 이번 전시에 함께한다. 이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치며, 수년간 순수 창작 활동에 몰두해 온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성 작가와 후원 작가, 그리고 청년 장애 작가들이 색을 통해 하모니를 이루며 각자의 세계를 나누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에게 깊은 공감을 전하고, 나아가 발달장애 작가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 출품 작품은 유화, 수채화, 아크릴화 등 총 45여 점이며, 리셉션은 1월 12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참여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는 Lee & Lee Gallery 전시 이후 라스베이거스와 시카고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시간:
월 — 금: 11:00 AM – 5:00 PM
토: 12:00 PM – 4:00 PM
전시문의는 리앤리 갤러리 (이아그네스): 213-453-9331
213 - 365 - 8285
leenleegallery@gmail.com
3130 Wilshire Blvd. #502
Los Angeles, CA 90010







